급전이 필요할 때 첫 번째 전화
금융위원회는 급전이 필요하면 불법사금융보다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. 첫 전화는 서민금융콜센터(국번 없이 1397)가 맞습니다.
급전 대신 쓸 수 있는 공식 길
| 상황 | 길 |
|---|---|
| 100만원 이하가 급함 | 불법사금융예방대출 — 센터 신청 당일 지급 |
| 수백만원이 필요하고 신용이 낮음 | 햇살론특례 — 최대 1,000만원, 연 12.5% 이내 |
| 이미 빚이 많아 이자가 급함 |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— 신청 다음 날부터 추심 중단 |
| 의료비·장례비 등 위기 상황 |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복지 연계 상담 |
급전대출 광고의 수법
- 소액 반복 유도 — 「신용 확인이 필요하다」며 10~50만원짜리 초단기 급전을 여러 번 쓰게 한 뒤 큰 대출을 해 줄 것처럼 속입니다. 10만원을 빌리고 7일 뒤 30만원을 갚게 하는 식으로 연 1만%가 넘습니다.
- 간편·노룩 상담 — 「간단 차용」, 「비대면 노룩 상담」, 「비교불가 싼 이자」 같은 문구로 급한 사람을 끕니다.
- 과도한 개인정보 — 차용증 사진, 가족·지인 연락처를 받아 두었다가 늦으면 주변에 알립니다.
- 변종 담보 — 휴대폰 렌탈 계약이나 차량을 맡기게 하고 수수료·주차비 명목으로 고금리를 받습니다.
급전 광고에서 가장 먼저 볼 것은 업체명과 대부업 등록번호입니다. 둘 중 하나라도 없으면 상담에 응하지 마세요.
이미 급전을 썼다면
- 증거 남기기대화, 송금 내역, 통화 녹음을 모두 보관합니다.
- 금리 계산빌린 돈과 갚은 돈으로 연 금리를 셈해 봅니다. 연 60%를 넘으면 원금·이자 모두 무효입니다.
- 신고·상담1332(금융감독원), 112(경찰), 132(대한법률구조공단 — 채무자대리인 지원)에 알립니다.
2026년 9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